니체의 말 독후감

< 니체의 말 >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니체에게 무언가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현재 불완전한 나를 완전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시작하기에 시작된다'라는 문장이 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이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위험을 무릅쓰더라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도전하며 적극적으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업은 세상을 잘 살아가는 토대가 된다'라는 문장이 있다. 지식이 없는 지성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 하나하나가 인간으로서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토대가 된다. 이 문장을 읽고 공부가 하기 싫어도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니체는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과 교제할 것, 책을 읽을 것, 정열을 가질 것, 이들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제대로 사고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이 3가지 조건을 꼭 배울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