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모, 낙서37 아 다르고 어 다른데 ㅎ 9급 공무원 기본급도 넘어선 최저임금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10202109958054002 9급 공무원 기본급도 넘어선 최저임금 "최저임금과 고작 20만~30만원 정도 차이나는 건데, 솔직히 일할 맛 안 나죠."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 4년차 직원인 A씨(30대·남)가 지난달 실수령한 월급은 218만3600원이다. 국민연금.. m.dt.co.kr 최저임금이 9급 공무원 기본급을 넘어선 게 아니지 9급 공무원 연봉이 최저임금 보다도 낮아저버린 것이지 2023. 1. 4. '너무 좋다.'라는 너무 긍정문 표현이 불편합니다. - 국립국어원이 2015년에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일상에서도 그렇고 각종 미디어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표현 중에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와 같이 '너무' + 긍정 서술로 표현되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게 때로 상당히 조리에 맞지 않게 들릴 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영어로 따지면 'too'로 사용되고 있는 건데 그러니까 '정도에 맞지 않게 지나침'의 의미를 담고 있는 건데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을 이용해서 긍정의 의미를 강조할 수 있는가?하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는 이런 식으로 무엇이 진리이고 정도이며 순리인지를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아무런 부조리도 느끼지 못할 만큼 사고가 마비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2. 8. 8. 제사 없앤 후기: 장손이 제사 폐지, 명절 제사 없애기 개인적인 회상인 만큼 경어를 생략합니다. 우리 집은 유서 깊은 가문의 종가집이나 뭐 그런건 절대 아니고 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달까..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방계 집안이었음. 방계가 뭐냐하면.. 방계: 자기와 같은 시조에서 갈라져 나간 다른 계통을 말하며, 직계에 대응하는 개념 그러함.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경상도 지방의 나름 이름 있는 가문의 유생이었고, 사람을 좋아하시다 보니까 부인을 여럿 두셨던 모양임. 그 여러 부인 중의 한 명이 우리 할머니였던 것인데.. 무슨 사연이었는지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경상도에서 좀 거리가 먼 지역까지 와서 새로 살림을 차리셨는지 하여간 그러한 연유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그러니까 지역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은 경상도와는 좀 거리가 떨어진 지역이.. 2022. 2. 3. 미장 폭락.. S&P500과 나스닥 폭락 ㅠ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251153i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지옥→천당으로…‘콜라노비치의 대반등’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지옥→천당으로…‘콜라노비치의 대반등’,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불패의 미장이라고 불렸지만.. 내가 들어가면 불장이 되어버리는 모양이다. 금리인상.. 기업 실적 부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악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세론자’인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는 CNBC 인터뷰에서 "나스닥이 앞으로 10~15% 더 하락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라며 "투자자들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올해 Fed가 8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증시가 더 하락할.. 2022. 1. 25.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