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 독후감

사랑은 인간이 지닌 기본적인 정서이며 감정이다. 그것은 인간과 인간이 인격적인 교감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기능을 한다. 프롬은 사랑이 보호, 책임, 존경, 이해일 각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에 따일면, 진정한 사람은 사랑아는 사람의 생명과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려고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와 성향를 고려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책임지려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존경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다른 아직 학생이기에, 미성년자의 신분이기에 다 사랑을 잘 있다. 하지안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사랑은 참여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본래 주는 것이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다. 10대의 사랑에서 이 문장은 도무지 이해할 수 가 없었다. 그저 드라마나 영화에만 볼는 어른들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한 것이 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에리히 프롬이 말한 이 문장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집대가 끝나
. 무렵에 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다. 한 조직의 리더가 되고, 한 통제 사회의 일원이 되고, 내가 그 리더, 일원이 됐음을 깨달았을 때. 그때부터 사랑은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리더로서, 리더에게 사랑이의 친구, 장원을 받고 자랑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줌으로써 신뢰를 얻어가는 것이고, 공동체 일원은 리의 사랑만을 받는 것이 아니라 리더에게 사람 중 으로 더 에게 사랑을 받는 상호보완의 관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무구 하나 사랑을 잊지 않고 받기만 한다면 분명 둘 중 하나는 금방 지칠 것이다. 이건 할인 들 간의 사랑이나 사회에서의 조직적인 사랑에서나 비슷한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연애에서의 사랑, 조직에서의 사랑도 모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누는 것의 덕목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