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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은 5천원대이고
이반케어는 17,000원대입니다.
그래도 알보칠은 약이고
이반케어는 의료기기입니다.
해보니.. 알보칠은 뭔가.. 아프긴 아픈데 뭐.. 전설 같은 아픔은 아니고 참고 견딜만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게 상처를 호전시키는데 과연 엄청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료와 회복보다는.. 강제로 표면을 강화시켜서 덜 아프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 설명서를 봤는데 알보칠을 무려 '질염'에 사용하는 용법이 있어서 모골이 송연해져버렸습니다.
이반케어는 김응수씨가 TV에서 선전하길래 사봤는데...
뭐랄까.. 드라마틱한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
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위를 건조시키고.. 사용하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오라메디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게 문제가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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