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Lee기자>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봤다. 채널은 (www.youtube.com/channel/UCk4QRYBG8hc-wA0XnI2m8wg)
www.youtube.com/watch?v=FAL_KkrPpmA
뭐 이런 동영상이었다. 애드센스 수익 100만원 달성(애드센스의 비밀 두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는데, 제법 꽤 진솔하고 참된 내용이었다. 낚시는 절대 아니고.
개발자이신지 유력한 키워드를 분석해내는 프로그램도 개발하신 모양이다. 황금 키워드?
뭐 이런 곳인데.. 시스템이 좀 특이하다? 네이버 이메일을 입력하면 로그인이 된다? 무슨 원리일까요? 흠흠흠. 뭐 딱히 개인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으니 그런건가요? 하여간 근데 영상들 보다 보니까 누구 등쳐먹을 위인은 아니신 것 같아서 크게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배경 색깔이 검은색이니까 괜히 쫄리네요.
아무튼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오늘은 쿠팡 파트너스가 뭔지 기웃기웃거리는 게 목표니까.
<쿠팡 파트너스 수익>이라고 검색해서 노출되는 사이트 몇 개 눌러서 들어가봤다.
아주 이걸로라도 돈 벌어보려고 수익 인증 낚시하는 사이트가 많이 나왔다.(하기사 이렇게 말하는 나도 이걸로 한 번 주목받아보려고 메타 블로깅을 하는 거니까 뭐 가타부타 길게 말 할 처지도 아니다.)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hon09&logNo=221593765416
coding-factory.tistory.com/509
neednism.com/m/blog/tistory/YouTube/2189
전혀 완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몇 가지의 블로그를 읽어본 결과..
쿠팡이랑 독점 광고 계약을 맺는다는 느낌??이랄까??
내 블로그에 쿠팡 광고를 달고 방문자가 그 광고를 타고 쿠팡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구입한다면.. 3%의 광고비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100만원 짜리 TV를 구입할 경우 3만원이 터지는 것이지.(하지만 우리는 TV라는 것을 보통 십 몇 년에 한 번씩 구입하지...)
근데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그냥 블로그에 광고 심어놓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들여다보면 되는 수준인 반면, 이 쿠팡의 경우에는.. 좀.. 손이 많이 가지 않나 싶어서 망설여진다. 뭐랄까.. 구글은 트렌드라든지.. 어떤 것을 광고할 거라든지를 그냥 알아서 다 해주는 반면에(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쿠팡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광고할지를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느낌이랄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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