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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인가 어제의 저녁
양상추가 다 떨어져서
닭가슴살 볼만 앙상하게 먹기가 그래서 아내가 두부김치에 무려 밥까지 줬다.
예전에는 정말 닭가슴살 큐브만 먹고 잘 살았구나 싶다.
뭐랄까 곰이 사람되고 싶어서 마늘과 쑥만 먹고 살다보면 그게 그냥 밥 같이 잘 넘어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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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인가 어제의 저녁
양상추가 다 떨어져서
닭가슴살 볼만 앙상하게 먹기가 그래서 아내가 두부김치에 무려 밥까지 줬다.
예전에는 정말 닭가슴살 큐브만 먹고 잘 살았구나 싶다.
뭐랄까 곰이 사람되고 싶어서 마늘과 쑥만 먹고 살다보면 그게 그냥 밥 같이 잘 넘어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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