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에는 복부팽만이 좀 심해졌다.
왜일까 하고 생각해본다.
이유는 모르겠다.
3주~4주 정도 전부터 이따금씩 위장이나 소장 대장 여기저기를 콕콕 찌르는 통증이 시작되었기에..
기록을 찾아보니 위장내시경을 한 것이 10월 2일 토요일이었다.
지역에서 건강검진공장으로 인정받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수면내시경 후에 곧바로 결과를 확인했는데 별 이상은 없는 것으로 .. 나와서 안심했으나..
이상하게 그 이후로도 살살 또 콕콕 찌르는 느낌이 많았다.
왠지.. 크아 어렵다 잘 모르겠다.
최근에 얼마 전에 친구가 위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보니까 더 신경이 쓰인다
나는 원래 복부팽만이 좀 심했다. 특히 김치볶음밥을 먹으면 직빵이었다랄까..
살이 찌면서 자연스럽게 방귀를 뀌는 게 힘들어진 것도 같고..
늘 엉덩이를 당겨서 방귀를 뀌는 습관이 생겨버리다보니
스스로 자연압으로 방귀를 못 뀌게 되는 듯..
근데 어떤 때는 갈비뼈 바로 아래 왼쪽이 아프기도 하고
오른쪽이 아프기도 하고.. 담관이 아프기도 하고 -_-;;
근데 내가 아프다고 느끼는 게 정확히 담관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통증이 줄기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든 적이 있기에 혹시..
https://www.mk.co.kr/news/it/view/2018/05/277988/
[Health & Science] 배 콕콕 쑤시는데 이상없다면…담석질환 의심을
담낭·간 등에 생기는 담석질환…특별한 원인 없는 경우도 있어
www.mk.co.kr
반응형
'메모,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NH나무]연금저축펀드 수익 후기-S&P500, 나스닥100, 테크TOP10,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0) | 2021.11.03 |
---|---|
[걍 냅두자]애드센스-더 나은 광고 표준에 위배되는 광고 경험 경고 (0) | 2021.11.03 |
MBC라디오 정치인싸 생방송 원희룡 고성 다툼(유튜브 링크) (0) | 2021.10.23 |
제천에는 도쿄올림픽 기계 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의 현수막이 걸렸다. (0) | 2021.08.06 |
여자 배구 한일전 승리하던 순간 찍은 사진들(도쿄올림픽)+[동영상] (0) | 2021.08.06 |
댓글